김희영 이사장의 프로필과 주요 학력
글로벌 환경에서 쌓은 예술과 경영 전공 배경
1975년생인 김희영 이사장은 초등학교 졸업 후 16세의 이른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후 중국의 명문 미술대학인 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며 1998년에 졸업해 예술적 감각을 키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과정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과정을 차례로 수료했습니다. 예술과 경영이라는 서로 다른 두 분야의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이력이 특징입니다.
공익 사업의 중심, 티앤씨(T&C)재단 설립
김희영 이사장은 현재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펼치는 공익법인 티앤씨재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재단은 그녀의 예술 및 경영 배경이 결합된 상징적인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재단의 이름은 최태원 회장의 영어 이니셜인 ‘T’와 김희영 이사장의 영어 이름(Chloe)의 ‘C’를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2023년 10월에는 파리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 갈라 디너에 최태원 회장과 나란히 참석하며 공식적인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의 관계 및 가족 구성
세상에 알려진 두 사람의 자녀
김희영 이사장의 자녀는 두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02년생 아들과 최태원 회장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2010년생 딸 최시아 양입니다.
최태원 회장은 2015년 12월 언론을 통해 혼외자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렸습니다.
위자료 20억 원 판결과 즉각 납부 결정
2023년 노소영 관장은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2024년 8월, 법원은 최태원 회장과 공동으로 2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김희영 이사장이 법원의 판결 직후 항소하지 않고 위자료 전액을 즉시 납부했다는 사실입니다.
300억 대 한남동 저택 거주와 최근 근황
SNS로 소통하는 한남동 단독주택의 일상
현재 김희영 이사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규모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저택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약 294평에 연면적 약 678평에 달하는 최고급 주택입니다.
2024년 고시가 기준으로 약 156억 원대였으며, 2026년 기준 실거래가로는 3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집을 배경으로 요리를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이혼 확정 이후의 향후 행보
2025년 10월 대법원 판결을 통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법적 이혼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최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의 재혼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두 사람의 공식적인 재혼 발표는 없으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등 굵직한 이슈가 이어지는 만큼, 이들의 향후 선택과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김희영 이사장이 운영하는 티앤씨재단의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A1. 티앤씨(T&C)재단은 최태원 회장의 영어 이니셜 ‘T’와 김희영 이사장의 영어 이름인 클로이(Chloe)의 ‘C’를 결합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주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노소영 관장이 제기한 위자료 소송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A2. 2024년 8월 법원은 김희영 이사장에게 최태원 회장과 공동으로 2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희영 이사장은 항소하지 않고 해당 금액을 즉시 납부했습니다.
Q3.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은 현재 재혼한 상태인가요?
A3. 2025년 10월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었으나,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의 공식적인 재혼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